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차 애호가 (문단 편집) === 인터넷 상의 특정 차종 애호가 ===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로 [[현빠]], [[쉐슬람]], [[쌍용빠]], [[르삼빠]], [[독일차빠]] 등이 있다. 외제차의 경우 부품과 공임이 비싸기 때문에 보증기간을 넘겨 운행하고 싶으면 자기가 직접 정비해야 하는 부분이 늘어난다. 해당 차종 동호회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런 지식들이 공유된다. 외제차, 대형차, 스포츠카 등은 비싸기 때문에 경제력이 낮은 사람이 특정 고가 차량에 꽂혀 버리면 [[카 푸어]]가 되기도 한다. 특정 차종 애호가 중 여러 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유지할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하술할 콜렉터의 길로 가게 된다. [[테슬라]]가 자동차 시장에 일대 혁신을 가져오며 소위 말하는 테슬라 애호가인 [[테슬람]]이 새로운 거대 세력으로 등장하면서 양상이 뒤바뀌고 있다. 테슬라 애호가들은 기존의 차덕후랑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일단 내연기관과는 아예 다른 전기차이고, [[앱등이]]처럼 테슬라 자체가 자동차 회사보다는 소프트웨어 회사에 가깝다 보니 테슬라의 압도적인 주행거리[* 정작 이쪽도 실측에서 최대 1/4의 손실을 보이는 케이스도 존재한다.]와 제로백, 업계 최고 자율주행 완성도, 친환경성[* 대부분 눈 가리고 아웅 수준이다. 화석연료를 태우지 않는 대신 끌어오는 전기는 발전시설에 에너지 수요를 떠넘기는 것에 불과하고, 배터리의 독성은 이미 대중에 잘 알려져 있다.]에 큰 자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봉하는 사람들도 자동차 애호가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몇몇 차덕후들은 내연기관 자동차시장을 흔들고 있는 테슬라에 불쾌감을 자아내고 있으며[* 테슬라가 드래그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한 탓에 내연기관 차를 개조하면서 성능을 향상시키던 것을 재미로 삼던 차덕후들은 테슬라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내연기관 차는 어지간해서 전기차의 가속력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빈약한 내구주행 성능과 위험한 주행 안정성, 처참한 지속력,[* 내연기관 자동차는 연료가 떨어지면 주유소에 잠시 멈춰서 카드 긁고 기름 넣고 몇 분 만에 떠날 수 있다. 반면 전기차는 수십 분, 심하면 몇 시간을 충전에 허비해야 하고, 먼저 자리잡고 충전 중인 다른 차가 있으면 또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거주지에서 멀리 떠날수록 효율과 지속성이 급격히 떨어진다.] 상당히 미흡한 코너링과 브레이크는 속도광들이 좋아하지 않는 요소이다. 특정 차종 애호가들 상당수가 비뚤어진 경쟁사 모델 안티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경쟁사 모델이 잘 팔리면 [[뚜벅이]]라고 멸시당하기도 한다. 실제로 과도한 특정 차종빠들은 [[극과 극은 통한다|해당 차종 오너인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좆문가|기본적인 자동차 지식이 없는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